(타카바야시 토모) 마시리즈 본편 <12> 보물은 마가 붙는 땅속에! :: 2008/08/04 19:57
외전 감상에서 12권 감상이라는 엄청난 텀을 둔 오늘 마! 시리즈입니다. 부랴부랴 쓰게된건 14권이 간만에 나와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예요.. 그냥 나왔길래 저번에 못 읽은 부분부터 읽어볼까.. 라는 마음도 작용을 했고. 무엇보다 15권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그냥 냅다 써보고 말자! 라는 기분도 조금은 작용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12권의 전체적인 내용은 소 시마론의 왕 사라레기에게 배신을 당하고 도망쳐 나온 콘라드와 요자크. 그리고 마왕님이 외전에서 등장하셨던 헤이젤 그레이브스를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본편인지라 전편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면 전혀 알기가 힘들어지는 전개라서 왠만한 텀을 가지고 읽지 않으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발행 간격에 절망할 가망성 100%입니다. 만화책은 그저 그렇지만. 여전히 삽화 하나만큼은 샤방샤방하신 마츠모토 테마리씨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허리가! 얼굴이! 후광이!! 하면서 발광하는 포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화책도 나름의 재미가 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다만 원작과 같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발행 간격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은 유의하시고 보시길! 11권에서도 그랬지만 12권에서도 쇼리의 동생사랑은 여전합니다. 초반에는 지금. 만나러갑니다.. 까지 들먹이시면서 동생사랑을 여지없이 발휘하시는 형님. 멋진 형제애예요.. 아마 BL로 나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 쇼리도 쇼리지만. 이번에는 만년 상큼 청년인 콘라드의 포스보다 여장하면 은근 어울려~의 주인공인 요자크의 멋진 모습이 많이 부각된 한 권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멋진 모습의 멋.. 자도 보여주지 않다가. 갑자기 멋진 모습을 남발하더니 결국 남발하는 이유가 다 있었어요.. 다음 권 읽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이런 전개가 있을 수 있어!! 라고 외칠만한 전개였어요.. 주인공은 하라주쿠 불리 시부야 유리 마왕인데. 너무 이야기를 안 한 듯 싶어서 짤막한 이야기를 하자면. 당신의 개그센스는 이번 권에서도 충분히 발휘가 되었다고 생각해. 다음권에서 부디 회복할 수 있길! 정도입니다. 여러 가지로 급급급급 전개가 되어버린 보물 마! 참고로 외전 2권인 ‘요조숙녀와 마가 붙는 대 모험’을 보시지 않으면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거기 나왔던 인물이 등장하거든요~ 12권을 보시기전에 꼭 외전 2권을 먼저 읽기를 권해드려요~ 그럼 13권을 향해서 돌진하려 합니다!! 12권 이전 감상은.. 언젠간 할지도 안할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예정! 마 시리즈 다른 감상 - 외전 <1> 각하와 마가 붙는 사랑일기?! Trackback Address :: http://www.keachel.info/trackback/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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