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8 / 3 :: 2008/08/04 02:101. 위에 올린 동영상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만담 동영상이예요... 일본 만담콤비 음성을 그림만 맞춰서 올린듯.. 리본이 무슨 만화인지 모르고 보셔도 무방하게 재미있길래 만담에 관심있으시다면 보시라고 올려두었습니다. 이름은 리본에 나오는 인물인 히바리와 무쿠로에 맞춰져있을뿐 다른 점은 없습니다. '파인애플'은 무쿠로 머리가 파인애플 모양이라.. 그리고 무쿠로 좋아하는 과인이 파인애플이라는것. 일본만담은 우리나라 개그랑 많이 다른 부분이라서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만담은 상황개그라 그런지 꽤 웃기더라구요. 역시 어느나라든 상황개그는 재미있는거 같아요. 초반은 그냥 일반개그고. 중반부터 상황개그가 나오는데 꽤 웃깁니다. 특히나 후반분의 반전 상황개그는 정말 재미있어요~ 소리가 꽤 크니 소리부터 낮춰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2. 벌써 8월!! 에엣!! 이라는 소리가 날 정도로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2008년도 초반에는 언제 여름방학되나.. 했는데 이러헥 8월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자니.. (정확하게는 여름방학을 가장한 아르바이트 삼매경)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크흑.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어디는 불타고. 이상한 소가 들어온다 그러고. 유류세는 치솟을대로 치솟고. 환율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에휴.. 쓰고나니 다 암울한 것만 가지가지.. 무엇보다 돈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했던것이 유류세와 환율의 오름으로 인해 못 갔다는게 제일 슬퍼요. 맘만 먹으면 갈 수도 있었지만. 역시 갔다오고나서 거지생활을 할 걸 생각하니 까마득해서리..;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겁쟁이.. 랄까. 수중에 돈이 없어서 부모님한테 손 벌릴 상황이 싫은거죠.. 3. 일본어 공부중인데. 집에는 전자사전이 없어서 사전으로 뒤져가면서 공부중입니다. 책방알바할때는 언니한테 전자사전이 있어서 종종 써보고는 있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역사 전자사전이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잘못들어서 뜻만 알 경우에는 한일사전으로 찾아봐야 하는데. 집에는 일한사전만이 덩그러니.. 전자사전을 그럴때 편하더라구요. 한일사전 겸비니까요. 예로 공부중 뜻이 에움길이라는게 있었는데. 분명 제가 아는 일본어로는 '돌아가는 길' 로 해석이 되는데. 에움길은 대체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전자사전으로 찾아본 결과. 같은 뜻이라는 걸 알게되었을때. 그게 일어사전으로 찾으면 번역 그대로 돌아가는 길로 나오거든요. 에움길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하지만 전자사전에는 국어사전도 겸비가 되어있기에. 에움길이라는 단어를 쉽게 찾을수 있다는것. 음음.. 여행다닐때 사진저장용으로 서브노트북 50~60만원대도 사고 싶은데. 전자사전이라니.. 돈이 여기저기 깨질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정신이 머엉.. 정신줄을 놓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공부하기에는 전자사전보단 그냥 두꺼운 사전이 더 좋긴합니다. 덤덤공부가 되니까요.. (덤덤공부 = 단어찾다가 다른 단어도 겸사겸사 공부하게 되는 단어공부방식) 4. 친척이랑 같이 일하다가. 같이 공모전을 해보는게 어떻겠느냐? 라고 해서 공모전을 뒤지던중. 커피점 일러스트 공모전이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해요~ 당일에 열나게 러프를 그려놓고. 집에와서 A3종이에 대강 러프를 그려놓았습니다. 엄마한테 그림구도를 물어보고는 몇가지 지적을 듣고는 제대로 된 러프를 그리려고 준비중이예요. 문제는 색채인데.. 수채화를 할까. 포토샵과 일러스트 프로그램으로 CG작업을 할까.. 고민입니다. 제 단점은 러프와 스케치 단계에는 거의 A+입니다만. (절대 자랑아님) 색채로 들어가기만하면 괴악한 그림이 만들어지거든요..;; 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께서도 인정하신 괴악한 색채실력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잘 그린 러프를 망치기는 아까워서 컴퓨터 CG작업을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하는데. 과연 마우스노가다질로 감당할 수 있을지가 문제예요..; 솔직히 수채화를 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만. 망치는게 무서워.. 괴악한 색채실력이 두려워.. 무서워!! (털썩) 딱 제 취향으로 그려진 러프라서. 자기가 그리고도 마음에 드는 구도예요.. (자화자찬) 주제는 '문화공간과 접목된 커피점 공간' 이더군요. 훗.. 제 최종꿈이 북까페이기 때문에 이미지는 바로 머리속에 생성되었습니다.. 친척하고 죽이 잘 맞아서 그런지 나중에 돈 모아서 같이 북까페를 만들자.. 하고 둘이서 쿵덕쿵덕거렸습니다.. 7. 마비노기 새로운 챕터 업데이트!!! 그리고 돌아온 무한 점검 러쉬!! 뭐. 데브냥이 그렇죠.. 새로운 챕터 업데이트 후에는 맘 편하게 일주일 뒤에 접속해주는 센스~ 사실 궁금해서 첫 날에 들어갔다가. 접속한 채널 빽섭되고.. 그래도 공짜 환생은 무사히 했다는것. 제스처는 여전히 프리미엄해야 전부 된다는것.. 쳇.. 역시 돈질 넥슨..; 새로운 챕터는 꽤 괜찮더라구요. 메인스트림에 나오는 캐릭터.. 머리모양.. 최고.. 아니.. 머리모양만이 아니라 멋있게 생겼어요. 연금술 포즈는 좀 눈물나지만... 맨 처음 보고 고쿠데라의 봉고레링 사용법이랑 비슷해! 하면서 혼자 리본팬인거 생색내고 다녔..;; 연금술도 돈 많이 들더라구요. 책사고 실린더사고 재료사니까 한 5만 이상은 깨지더군요. 그래도 분해. 합성이라는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하지만 연금술이 생긴덕에 마법사는 더욱 더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더군요. 뭐 연금술로 중급마법수준의 아이템이 생성가능하니.. 이거 뭐.. 마법사 죽이기 작전수행중인건지.. 솔직히 마법사쪽으로 계속 키워야 하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유일하게 하는 온라인 게임인지라 애정도 가득하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는것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하고는 있는데. 확실히 게임하다보면 캐릭터가 잡캐가 될 수 밖에 없는 먼치킨느낌이랄까. 이번에 24시간 무료화되면서 이제까지 돈 들어간게 아깝더라구요. 24시간 무료화는 좋지만. 약간 아쉬운건 2시간 무료일때는 나오과장님이 잡아가는게 무서워서 던전안에서 느긋하게 던전플과 수다노기를 즐겼던 그 시간을 이제는 즐길 수 없다는것. 그런것도 나름 스릴 있으면서 게임하는 재미였는데 말이죠. 그런 소소한 재미가 점점 사라져가는거 같아서 약간 씁쓸합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이야기거리가 많고. 볼거리도 많은 마비노기기에 아직까지도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하는거 같아요. 캐릭터 애착도 만만치않고. 게임하면서 만난 인연들이 소중하기에 꾸준히 할거 같아요~ 6. 벌써 2시.. 엉엉.. 평일이야.. 흑흑... 나가기 싫어어어어어.. (OTL...) 하는 일도 별로 없지만. 나가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출근.퇴근러쉬.. 무섭단 말이다! 아무튼 이번주도 다들 힘내서.. 즐겁게... 음... 무탈하게 지내도록 하죠! 전... 리본 콘서트를 보고 힘내겠습니다.. (응?!) 전 아직도 리본 삼매경에 빠져 산답니다~ 덧글은 시간날때 달도록 하겠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keachel.info/trackback/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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